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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보건의료단체, 캄보디아서‘사랑의 인술’펼친다
    경북도의 5개 보건의료단체 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우석)은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 5개 보건의료단체: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 해외의료봉사단: 총 92명(보건의료단체 59명, 자원봉사자 25명, 기타 8명) 봉사활동에 앞서 해외 의료봉사단은 20일 대구시 의사회관에서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기원하며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을 비롯한 도내 보건의료단체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은 지난 10년간 국경을 넘어선 인류애를 실천하였으며, 경북도와 캄보디아 간 민간외교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K-의료의 위상에 걸맞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5개 보건의료단체의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1회에 걸쳐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총 3만 6천여 명의 캄보디아 국민에게 경북도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환자 진료, 의료기술 전수, 의료환경 개선 지원, 초등학생 건강 증진 활동 등을 통해 캄보디아 국민에게 수준 높은 K-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이들 봉사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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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7-22
  • 경북도, 도시가스 공급 비용 전년 대비 평균 3.01% 인상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 비용을 평균 3.01% 인상하기로 했다. 이날 개최된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전문 용역업체에서 산정한 연구용역 결과를 전년도 공급 비용 산정 회계법인이 교차검증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도시가스 회사 공급 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물가대책위원들이 토론을 통해 결정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서민경제 상황 등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금액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2.2988원/메가줄(MJ·가스요금 열량 단위)(3.51% 인상), 구미권역은 2.3221원/MJ(4.54% 인상), 경주권역은 2.2149원/MJ(0.85% 인하), 안동권역은 2.7097원/MJ(4.47% 인상)이다. ▶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권) : 회계법인(6.25%↑) → 조정안(3.51%↑) ▶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권) : 회계법인(10.23%↑) → 조정안(4.54%↑) ▶ 서라벌도시가스(경주권) : 회계법인(1.17%↑) → 조정안(0.85%↓) ▶ 대성청정에너지(안동권) : 회계법인(9.14%↑) → 조정안(4.47%↑) 이에 따라, 7월부터 도내 도시가스 사용 가구의 소비자 요금은 정부의 도매 요금(가스 원재료비)과 이번에 결정된 공급 비용(도시가스 공급·판매 등 총괄 원가 보상 수준의 비용)이 합산된 금액을 적용받는다. 가정용 월평균 사용량(2,228MJ) 기준으로 포항권역은 54,860원(220원 인상), 구미권역은 55,140원(290원 인상), 경주권역은 54,560원(50원 인하), 안동권역은 56,910원 (360원 인상) 가량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가스 요금은 산업부에서 결정하는 도매 요금이 약 90%+도시가스 회사의 공급비용 약 10%로 결정되며, 도시가스 회사의 공급 비용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매년 7월 1일 기준 적용된 금액으로 요금이 부과된다. 경북도는 지방 공공요금을 관리해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택시, 시내버스) 동결, 시군 관리 공공요금(상·하수도, 쓰레기봉투) 인상 시기 조정 등으로 공공요금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또 휴가철 축제장 및 피서지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수립해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도시가스 공급 비용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으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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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경북도, 이웃에게 냉기 나눔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행사 가져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11일 경북적십자사 3층 앙리 뒤낭홀에서 관계자와 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기획·추진하는 ‘온기 나눔 캠페인’과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취지에 맞춰 기획했다. 키트는 폭염에 대비해 여름 이불 세트, 손 선풍기, 모기장, 젤리 비타민, 모기약, 주방세제와 같은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 제작을 위하여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후원과 물품 지원해 키트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함께 키트를 만들면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취지에 공감하며 이웃에게 냉기 나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제작한 총 300개의 키트는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의 취지에 맞춰 도내 취약계층과 영·유아 300세대에 지원한다.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웃에게 냉기를 나눠준다는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기쁘다”며, “관내 단체들이 협력해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회원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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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7-12
  •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본격 시동... 스타트업 성공문 활짝
    경상북도는 27일 스타트업 초기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 경산시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엔젤투자’는 개인 단독 또는 투자클럽을 결성해 창업 초기단계의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투자형태로 제공하고 경영에 대한 자문 등을 해주어 기업 가치를 높인 후, 일정한 방법으로 투자이익을 회수하는 투자방식을 말한다. ‘지역엔젤투자허브’는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엔젤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는 지역 단위 거점 전문기관이다. 이번 신규 구축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경북·대구지역의 특색에 맞는 창업·투자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기부와 경상북도가 대구시와 협력하여 추진한다. ‘대경권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지역 내 잠재적 투자자를 발굴·양성하고 투자유치 희망기업에 투자계획서 작성 및 IR 코칭, 투자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IR, 밋업(Meet-Up) 등 다양한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고 수도권 유망 포럼 유치 및 후속 투자 지원 등 수도권과 지방간 정보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영남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대경권 허브 민관협의회에 위촉된 민간위원 및 스타트업, 투자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1부 개소식에는 충청·호남·동남권 허브 성과발표가 있었으며, 2부 행사로 대구경북지역 우수기업(5개사) ▴㈜마일포스트 ▴한국수산기술연구원(주) ▴바이루트㈜ ▴㈜식파마 ▴옐로시스㈜ IR발표를 진행하였는데, 대구경북지역 투자자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타지역 허브에서 발굴한 투자자도 참여하여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경북도가 1조 원 펀드조성을 위한 원년으로 1,3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G-star밸리*의 혁신벤처기업에 투자 지원하며, 엔젤투자허브와 연계하여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혁신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벤처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G-star밸리: 포항벤처밸리, 경산임당유니콘파크(‘25년 준공예정), 구미스타트업파크(계획 중) 등 경북 혁신벤처기업 단지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센터와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 대학교들의 개방형 협업 시스템이 작동해 기획, 연구개발, 사업화, 생산, 소비 등 가치사슬 상 다양한 행위주체간의 상호협력으로 성공적인 벤처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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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6-28
  • 양금희 경제부지사, 저출생 극복 성금 5백만원 쾌척!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5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양금희 부지사는 “지금 도정 화두는 저출생 극복과 대구경북 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저출생 문제는 지역과 국가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로 경상북도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함으로써 중앙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국가비상사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2명의 자녀를 출가시키고 경제부지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도민께 감사드린다”며 “그런 의미에서 첫 월급을 정말 의미 있게 쓰고 싶어서 기부하게 됐다”고 성금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전업주부로 10여 년의 경력 단절 경험, 교사, 국회의원 등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지난 6월 1일 자로 취임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김천에 있는 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경영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부지사 첫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면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온 국민의 공감대 조성 및 동참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이상 기부 운동’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모금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모금을 시작한 이래 개인, 각급 단체, 기업인, 국외교포 등이 성금 모금에 동참해 6월 현재 32억여 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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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경북도,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다자녀가정 응원 2+1 서비스’협약
    경상북도는 25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서 대구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휴게소협의회와 ‘다자녀가정 응원 2+1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다자녀가정을 지원하는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대구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휴게소협의회가 참여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인 고속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녀 가정 응원 2+1 서비스’는 경상북도 다복가정희망카드를 소지한 다자녀가정이 대구, 경북지역 소재 32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에서 지정 메뉴 2개 이상 구매 시 동일 메뉴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혜택을 부여하고 국가적 저출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지자체와 공기업 간 협력 사례로 경상북도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정기적인 교류와 다각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은 저출생 극복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한 지자체와 공기업 간 공감대 형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다복가정희망카드는 도내 주소를 둔 두 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9세 이하인 가정에 발급하는 카드로 농협은행(축협, 지역농협)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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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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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보건의료단체, 캄보디아서‘사랑의 인술’펼친다
    경북도의 5개 보건의료단체 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우석)은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 5개 보건의료단체: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 해외의료봉사단: 총 92명(보건의료단체 59명, 자원봉사자 25명, 기타 8명) 봉사활동에 앞서 해외 의료봉사단은 20일 대구시 의사회관에서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기원하며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을 비롯한 도내 보건의료단체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은 지난 10년간 국경을 넘어선 인류애를 실천하였으며, 경북도와 캄보디아 간 민간외교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K-의료의 위상에 걸맞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5개 보건의료단체의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1회에 걸쳐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총 3만 6천여 명의 캄보디아 국민에게 경북도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환자 진료, 의료기술 전수, 의료환경 개선 지원, 초등학생 건강 증진 활동 등을 통해 캄보디아 국민에게 수준 높은 K-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이들 봉사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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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경북도, 도시가스 공급 비용 전년 대비 평균 3.01% 인상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 비용을 평균 3.01% 인상하기로 했다. 이날 개최된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전문 용역업체에서 산정한 연구용역 결과를 전년도 공급 비용 산정 회계법인이 교차검증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도시가스 회사 공급 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물가대책위원들이 토론을 통해 결정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서민경제 상황 등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금액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2.2988원/메가줄(MJ·가스요금 열량 단위)(3.51% 인상), 구미권역은 2.3221원/MJ(4.54% 인상), 경주권역은 2.2149원/MJ(0.85% 인하), 안동권역은 2.7097원/MJ(4.47% 인상)이다. ▶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권) : 회계법인(6.25%↑) → 조정안(3.51%↑) ▶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권) : 회계법인(10.23%↑) → 조정안(4.54%↑) ▶ 서라벌도시가스(경주권) : 회계법인(1.17%↑) → 조정안(0.85%↓) ▶ 대성청정에너지(안동권) : 회계법인(9.14%↑) → 조정안(4.47%↑) 이에 따라, 7월부터 도내 도시가스 사용 가구의 소비자 요금은 정부의 도매 요금(가스 원재료비)과 이번에 결정된 공급 비용(도시가스 공급·판매 등 총괄 원가 보상 수준의 비용)이 합산된 금액을 적용받는다. 가정용 월평균 사용량(2,228MJ) 기준으로 포항권역은 54,860원(220원 인상), 구미권역은 55,140원(290원 인상), 경주권역은 54,560원(50원 인하), 안동권역은 56,910원 (360원 인상) 가량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가스 요금은 산업부에서 결정하는 도매 요금이 약 90%+도시가스 회사의 공급비용 약 10%로 결정되며, 도시가스 회사의 공급 비용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매년 7월 1일 기준 적용된 금액으로 요금이 부과된다. 경북도는 지방 공공요금을 관리해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택시, 시내버스) 동결, 시군 관리 공공요금(상·하수도, 쓰레기봉투) 인상 시기 조정 등으로 공공요금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또 휴가철 축제장 및 피서지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수립해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도시가스 공급 비용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으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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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7-17
  • 경북도, 이웃에게 냉기 나눔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행사 가져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11일 경북적십자사 3층 앙리 뒤낭홀에서 관계자와 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기획·추진하는 ‘온기 나눔 캠페인’과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취지에 맞춰 기획했다. 키트는 폭염에 대비해 여름 이불 세트, 손 선풍기, 모기장, 젤리 비타민, 모기약, 주방세제와 같은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 제작을 위하여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후원과 물품 지원해 키트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함께 키트를 만들면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취지에 공감하며 이웃에게 냉기 나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제작한 총 300개의 키트는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의 취지에 맞춰 도내 취약계층과 영·유아 300세대에 지원한다.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웃에게 냉기를 나눠준다는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기쁘다”며, “관내 단체들이 협력해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회원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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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본격 시동... 스타트업 성공문 활짝
    경상북도는 27일 스타트업 초기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 경산시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엔젤투자’는 개인 단독 또는 투자클럽을 결성해 창업 초기단계의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투자형태로 제공하고 경영에 대한 자문 등을 해주어 기업 가치를 높인 후, 일정한 방법으로 투자이익을 회수하는 투자방식을 말한다. ‘지역엔젤투자허브’는 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엔젤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는 지역 단위 거점 전문기관이다. 이번 신규 구축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경북·대구지역의 특색에 맞는 창업·투자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기부와 경상북도가 대구시와 협력하여 추진한다. ‘대경권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지역 내 잠재적 투자자를 발굴·양성하고 투자유치 희망기업에 투자계획서 작성 및 IR 코칭, 투자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IR, 밋업(Meet-Up) 등 다양한 네트워크의 장을 제공하고 수도권 유망 포럼 유치 및 후속 투자 지원 등 수도권과 지방간 정보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영남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해 대경권 허브 민관협의회에 위촉된 민간위원 및 스타트업, 투자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1부 개소식에는 충청·호남·동남권 허브 성과발표가 있었으며, 2부 행사로 대구경북지역 우수기업(5개사) ▴㈜마일포스트 ▴한국수산기술연구원(주) ▴바이루트㈜ ▴㈜식파마 ▴옐로시스㈜ IR발표를 진행하였는데, 대구경북지역 투자자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타지역 허브에서 발굴한 투자자도 참여하여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경북도가 1조 원 펀드조성을 위한 원년으로 1,3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G-star밸리*의 혁신벤처기업에 투자 지원하며, 엔젤투자허브와 연계하여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혁신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벤처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G-star밸리: 포항벤처밸리, 경산임당유니콘파크(‘25년 준공예정), 구미스타트업파크(계획 중) 등 경북 혁신벤처기업 단지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센터와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 대학교들의 개방형 협업 시스템이 작동해 기획, 연구개발, 사업화, 생산, 소비 등 가치사슬 상 다양한 행위주체간의 상호협력으로 성공적인 벤처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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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6-28
  • 양금희 경제부지사, 저출생 극복 성금 5백만원 쾌척!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5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양금희 부지사는 “지금 도정 화두는 저출생 극복과 대구경북 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저출생 문제는 지역과 국가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로 경상북도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함으로써 중앙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국가비상사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2명의 자녀를 출가시키고 경제부지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도민께 감사드린다”며 “그런 의미에서 첫 월급을 정말 의미 있게 쓰고 싶어서 기부하게 됐다”고 성금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전업주부로 10여 년의 경력 단절 경험, 교사, 국회의원 등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지난 6월 1일 자로 취임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김천에 있는 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경영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부지사 첫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면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온 국민의 공감대 조성 및 동참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이상 기부 운동’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모금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모금을 시작한 이래 개인, 각급 단체, 기업인, 국외교포 등이 성금 모금에 동참해 6월 현재 32억여 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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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6-26
  • 경북도,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다자녀가정 응원 2+1 서비스’협약
    경상북도는 25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서 대구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휴게소협의회와 ‘다자녀가정 응원 2+1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다자녀가정을 지원하는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대구시,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 휴게소협의회가 참여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인 고속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녀 가정 응원 2+1 서비스’는 경상북도 다복가정희망카드를 소지한 다자녀가정이 대구, 경북지역 소재 32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에서 지정 메뉴 2개 이상 구매 시 동일 메뉴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혜택을 부여하고 국가적 저출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지자체와 공기업 간 협력 사례로 경상북도는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정기적인 교류와 다각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은 저출생 극복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한 지자체와 공기업 간 공감대 형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다복가정희망카드는 도내 주소를 둔 두 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9세 이하인 가정에 발급하는 카드로 농협은행(축협, 지역농협)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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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6-26
  • 경북도, 애플과 지역 중소기업 스마트제조기술 혁신 이끈다!!
    경북도는 세계 최초 경북 포항에 설립된 애플 제조업 R&D지원센터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첨단 제조 기술 교육과 첨단 장비 활용을 제공하는 SME(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애플과 포스텍의 전문가(엔지니어)들이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 공정 기술 교육을 최첨단 기반시설을 활용해 무료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3개 세션으로 나누어 구성되며, 제조업과 IT 분야의 최신 동향을 살필 수 있는 특강도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두고 고민하는 기업이나, 실제로 구축은 했지만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1:1 컨설팅도 제공된다 또한, 센터 내에 구비된 60여종에 달하는 최첨단 품질 및 공정 분석 장비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중소기업 참가자 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되어 있다. 애플 제조업 R&D지원센터는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이번회까지 4회째 운영하고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식사 포함)로, 참가신청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accelerator.postech.ac.kr/sme-week-kr/)에서 가능하다. * 문의사항 : 054-279-8804 또는 accelerator@postech.ac.kr 경북도 이정우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은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끈 제조업의 핵심지역이다. 지역 제조업 발전을 위해서는 스마트 제조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지역 기업이 애플로부터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 노하우 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OSTECH 내에 위치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로, 스마트 공정 관련 장비를 구축, 2022년 5월부터 중소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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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6-21
  • 초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열기...갈수록 뜨겁다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관심이 성금 모금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사)한미동맹협의회는 3일 이철우 지사와 경북도청에서 면담을 가지고 저출생 문제가 심각하다는 데 공감을 하고, 성금 4,0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사)한미동맹협의회는 2001년 창립되었고 한미동맹 강화, 한미 우호·친선·교류 증대 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서동진 한미동맹협의회 이사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에 우리 단체도 매우 관심이 많으며 이런 뜻깊은 성금 전달에 우리 회원들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12일에는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와 대구경북양돈농협가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 성금 3,000만원(한돈협회 15,00만원, 양돈농협 1,500만원)을 전달했다.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는 도내 양돈농가들로 구성된 농가협회(회원 600명)이며,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양돈 전문 품목농협(조합원 300명)으로, 두 단체는 도내 양돈농가 권익과 소득증대 등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박종우 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장과 이상용 대구경북양돈농협 조합장은 “저출생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저출생 극복이 미래 농촌, 축산을 살리는 길이라며, 작지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동참 열기가 뜨겁다”며,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저출생 극복 성금모금 캠페인’주관 단체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개인, 각급 단체, 기업인, 국외교포 등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지난 3월 모금을 시작한 이래 30억원이 넘는 성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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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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