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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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읍어울림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 복지 거점공간으로 활용
    금호읍어울림센터(금호읍 교대1길 22)가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4층 규모의 금호읍어울림센터는 ▷1층 헬스장, 어울림카페 ▷2층 공연장, 영천시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 ▷3층 취미교실, 탁구장 ▷4층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승마 등의 시설로 채워져 있다. 공연장(2층) 및 취미교실(3층)에서는 2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탁구, 고전민화, 스포츠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읍어울림센터가 개관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 및 여가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을 개선해 살기 좋은 행복 금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읍어울림센터 헬스장과 어울림카페 등 수익시설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운영하고, 취미교실, 탁구장, 공연장 등은 금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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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9
  • 영천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노사협력 무재해‧무사고 제로 일터 만들기로 결의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공단에서 관리하는 영천 한의마을, 치산캠핑장, 보현산댐짚와이어, 보현산별빛테마마을,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등 5개 사업장 60여 명의 공단 임직원과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무재해‧무사고 순회 결의대회’를 가졌다. 기존의 하향식의 전통적인 관리 방식으로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노사가 같이 공감하면서 이날 결의대회가 이루어졌다. 공단 임직원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교육 및 대비훈련을 강화하는 책임을, 사업장 근로자 측은 안전 규정 준수와 안전 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책임을 다할 것을 함께 결의했다. 또한, 각 사업장별 근로자 대표 1명을 안전지킴이로 임명하고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병태 이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이번 노사 무재해‧무사고 결의대회는 우리 공단을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안전공단으로 노사가 같이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보여줬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한시라도 이런 의지를 놓지 않고 우리 공단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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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9
  • 영천시, 역세권 개발 벤치마킹 실시
    영천시는 27일 최기문 영천시장을 필두로 공무원 20여 명이 역세권 개발 성공 사례로 꼽히는 양산시와 경산시 현장을 찾아 영천시 금호 역세권 개발 사업에 접목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5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도시철도 개통 시 파급될 금호읍 경제 성장 극대화 방안 모색을 위해 이뤄졌다. 양산시는 2008년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라 LH에서 양산 물금신도시를 개발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를 조성하고 거점 국립대학병원 부산대학교 분원을 유치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구간은 사송신도시 공공주택지구가 개발이 완료돼 분양 중이다. 경산시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 연장 관련, 경북개발공사에서 임당 역세권 지구 주거 용지를 조성했고 대임공공주택지구는 LH에서 대규모 주택단지를 개발 중이다. 올해 연말 개통 예정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하양 구간은 영천시 금호읍까지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최종 종착지인 Y2(가칭)역이 금호읍에 설치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이 2030년에 개통되면 대구경산영천 철도 광역 교통권이 구축되고 공동생활권이 형성돼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각종 개발 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두 지자체의 현장을 보고 성공 사례를 들으며 우리 시는 어떤 효과적인 방안을 도입할지 고민을 거듭해, 금호역세권의 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광역 교통망 형성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장기 비전과 플랜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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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7
  • 영천시, 과일통합브랜드 포장재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진현 부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부서장 및 담당,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과일통합브랜드 포장재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기존 영천시 과일통합브랜드(스타영천스타과일) 및 포장재 디자인 분석과 리뉴얼 개발을 통해 영천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의 선호도와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기존 영천시 과일통합브랜드 ‘스타영천스타과일’은 2019년 영천 농산물 브랜드로 개발되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영천시는 관내 과일 농가를 대상으로 ‘스타영천스타과일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해 2019년부터 매년 약 9억 원, 약 600만 매를 지원했다. 2023년에는 3억 5천만 원을 증액해 12억 5천만 원, 약 900만 매를 지원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49억 원, 3800만 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노시우 ㈜시우디자인센터 대표가 “브랜드 디자인은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우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기존 브랜드디자인의 장단점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새로 리뉴얼 개발 중인 1차 시안 샘플 4종을 비교하며 참석자 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이번 내용과 보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과일통합브랜드 포장재 디자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은 “과일은 영천 농산물 중 가장 비율이 높은 주력 상품으로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는 것이 당연히 선행되어야 할 일이지만, 전국의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영천 과일을 알리는 얼굴이 바로 포장재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리뉴얼된 디자인으로 영천과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선호도 증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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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7
  • 평산신씨 혼복원’조선후기 유물 영천시 기증
    영천시는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3회 유물기증식을 개최했다. 평산신씨 문중 혼복원(魂福園)은 내년 하반기 개관할 영천시립박물관에 조선 후기 유학자의 과거시험 관련 유물과 당시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일괄 자료를 무상기증했다. 기증유물 중 교지(백패 합격증)와 시권(과거시험 답안지)은 조선시대 유학자의 길을 걸어온 선비의 모습과 조선 후기 과거시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주목할 만하다. 교지(백패 합격증)의 주인공은 평산신씨 문중의 선조 신석구(申錫球, 1795~1851년)로, 영천 신녕에서 태어났으며 일생을 유학자로서 학문에 매진했다. 1835년 헌종 1년, 41살의 나이로 진사시 1등 제2위로 입격해 평산신씨 가문의 이름을 높였다. 신석구의 아들 신태노 또한 부친의 뒤를 이어 끊임없이 유학을 탐구했다. 시권은 과거시험을 치를 때 답안 시를 작성해 제출한 글장(답안지)을 말하는데, 시험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봉미법을 시행했다. 봉미법(封彌法)이란 시험을 채점하는 감독관(혹은 고시관)이 응시자의 신원을 알 수 없게 신원을 기재한 피봉부 혹은 시지의 한 모서리를 잘라 따로 보관해 글장을 채점하는 방법으로 과거 조선시대에도 시험의 공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날 기증받은 유물로 1835년 생원·진사시 입격자 명단을 기록한 『사마방목』(선조 신석구의 입격 기재), 신석구의 호패, 안동에서 치른 식년시(식과) 초시 입격자 명단을 기록한 필사본, 과거시험 공부용 『시집』, 3년마다 한 집안의 호주가 자기 호의 상황을 적어 관에 제출했던 조선시대 호구단자(평산신씨 호구단자), 영천 군수가 신진사(신석구)에게 보낸 간찰, 평산신씨 논·산 매매계약서 등 총 61건 75점이 있다. 이날 유물기증식에 혼복원 대표 신원달, 신유환 씨가 참석해 “영천에서 나고 자라 영천에 큰 애착과 애향심을 갖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집안 유품을 기증해 영천시민분들께 평산신씨 문중의 진사 할아버님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아주 기쁘다.”라며 “6.25 전쟁 중에도 다른 건 몰라도 유물만큼은 꼭 챙겨서 피난을 갔었다고 전해 들었다. 이렇게 지켜온 유물을 작년에는 울산박물관에 훈증 처리를 맡겨 보존처리도 하고, 지금까지 보관에 힘써 왔다.”라며 지난날 유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토록 소중하게 지켜오고 또 간직해온 집안 유물을 선뜻 우리 영천시에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선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영천시립박물관에서 바르게 보관하고, 연구, 전시하여 후대 영천시민은 물론 영천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립박물관은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유물 기증운동을 펼치고 있다. 유물 기증은 연중 계속되며, 영천시립박물관에 유물을 보관·위탁·기증하여 시의 역사·문화 연구와 박물관 전시에 도움을 줄 의사가 있는 시민(개인)과 단체(문중 등)는 영천시청 문화예술과 박물관건립추진팀 유물수집담당자(☎054-330-6752 혹은 leezi@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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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6
  • 영천 9경 구경하고 선물도 받고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이달 27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내 관광지 정보를 확인하고, 스탬프 인증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변화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소규모 관광객들을 겨냥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누적 참여자 2천여 명, 총 인증 수는 5천여 건에 달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탬프투어’ 앱 설치 후 대표 관광지를 방문, 해당 관광지에서 GPS 인식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인증 가능한 관광지로는 ▲임고서원 ▲보현산댐 출렁다리&짚와이어 ▲영천한의마을 등 영천9경을 비롯해 ▲화랑설화마을 ▲최무선과학관 ▲영천목재문화체험장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함한 총 22곳이며, 이중 스탬프 10개 이상을 모아 이벤트를 신청한 관광객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광지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좋아요’를 많이 받은(10개 이상) 작성자에게도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영천시를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영천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방문해 이벤트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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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2

실시간 영천시 기사

  • 금호읍어울림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 복지 거점공간으로 활용
    금호읍어울림센터(금호읍 교대1길 22)가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4층 규모의 금호읍어울림센터는 ▷1층 헬스장, 어울림카페 ▷2층 공연장, 영천시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 ▷3층 취미교실, 탁구장 ▷4층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승마 등의 시설로 채워져 있다. 공연장(2층) 및 취미교실(3층)에서는 2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탁구, 고전민화, 스포츠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읍어울림센터가 개관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 및 여가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주여건을 개선해 살기 좋은 행복 금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읍어울림센터 헬스장과 어울림카페 등 수익시설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운영하고, 취미교실, 탁구장, 공연장 등은 금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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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9
  • 영천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노사협력 무재해‧무사고 제로 일터 만들기로 결의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공단에서 관리하는 영천 한의마을, 치산캠핑장, 보현산댐짚와이어, 보현산별빛테마마을,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등 5개 사업장 60여 명의 공단 임직원과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무재해‧무사고 순회 결의대회’를 가졌다. 기존의 하향식의 전통적인 관리 방식으로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노사가 같이 공감하면서 이날 결의대회가 이루어졌다. 공단 임직원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교육 및 대비훈련을 강화하는 책임을, 사업장 근로자 측은 안전 규정 준수와 안전 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책임을 다할 것을 함께 결의했다. 또한, 각 사업장별 근로자 대표 1명을 안전지킴이로 임명하고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병태 이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이번 노사 무재해‧무사고 결의대회는 우리 공단을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안전공단으로 노사가 같이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보여줬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한시라도 이런 의지를 놓지 않고 우리 공단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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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9
  • 영천시, 역세권 개발 벤치마킹 실시
    영천시는 27일 최기문 영천시장을 필두로 공무원 20여 명이 역세권 개발 성공 사례로 꼽히는 양산시와 경산시 현장을 찾아 영천시 금호 역세권 개발 사업에 접목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5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도시철도 개통 시 파급될 금호읍 경제 성장 극대화 방안 모색을 위해 이뤄졌다. 양산시는 2008년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라 LH에서 양산 물금신도시를 개발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를 조성하고 거점 국립대학병원 부산대학교 분원을 유치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구간은 사송신도시 공공주택지구가 개발이 완료돼 분양 중이다. 경산시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 연장 관련, 경북개발공사에서 임당 역세권 지구 주거 용지를 조성했고 대임공공주택지구는 LH에서 대규모 주택단지를 개발 중이다. 올해 연말 개통 예정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하양 구간은 영천시 금호읍까지 연장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최종 종착지인 Y2(가칭)역이 금호읍에 설치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이 2030년에 개통되면 대구경산영천 철도 광역 교통권이 구축되고 공동생활권이 형성돼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각종 개발 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두 지자체의 현장을 보고 성공 사례를 들으며 우리 시는 어떤 효과적인 방안을 도입할지 고민을 거듭해, 금호역세권의 개발 사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광역 교통망 형성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장기 비전과 플랜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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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7
  • 영천시, 과일통합브랜드 포장재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진현 부시장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부서장 및 담당, 농협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과일통합브랜드 포장재디자인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기존 영천시 과일통합브랜드(스타영천스타과일) 및 포장재 디자인 분석과 리뉴얼 개발을 통해 영천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의 선호도와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기존 영천시 과일통합브랜드 ‘스타영천스타과일’은 2019년 영천 농산물 브랜드로 개발되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영천시는 관내 과일 농가를 대상으로 ‘스타영천스타과일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해 2019년부터 매년 약 9억 원, 약 600만 매를 지원했다. 2023년에는 3억 5천만 원을 증액해 12억 5천만 원, 약 900만 매를 지원하는 등, 지난 5년간 약 49억 원, 3800만 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노시우 ㈜시우디자인센터 대표가 “브랜드 디자인은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우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기존 브랜드디자인의 장단점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새로 리뉴얼 개발 중인 1차 시안 샘플 4종을 비교하며 참석자 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이번 내용과 보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과일통합브랜드 포장재 디자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진현 영천시 부시장은 “과일은 영천 농산물 중 가장 비율이 높은 주력 상품으로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는 것이 당연히 선행되어야 할 일이지만, 전국의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영천 과일을 알리는 얼굴이 바로 포장재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리뉴얼된 디자인으로 영천과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선호도 증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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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7
  • 평산신씨 혼복원’조선후기 유물 영천시 기증
    영천시는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3회 유물기증식을 개최했다. 평산신씨 문중 혼복원(魂福園)은 내년 하반기 개관할 영천시립박물관에 조선 후기 유학자의 과거시험 관련 유물과 당시 생활상을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일괄 자료를 무상기증했다. 기증유물 중 교지(백패 합격증)와 시권(과거시험 답안지)은 조선시대 유학자의 길을 걸어온 선비의 모습과 조선 후기 과거시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주목할 만하다. 교지(백패 합격증)의 주인공은 평산신씨 문중의 선조 신석구(申錫球, 1795~1851년)로, 영천 신녕에서 태어났으며 일생을 유학자로서 학문에 매진했다. 1835년 헌종 1년, 41살의 나이로 진사시 1등 제2위로 입격해 평산신씨 가문의 이름을 높였다. 신석구의 아들 신태노 또한 부친의 뒤를 이어 끊임없이 유학을 탐구했다. 시권은 과거시험을 치를 때 답안 시를 작성해 제출한 글장(답안지)을 말하는데, 시험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봉미법을 시행했다. 봉미법(封彌法)이란 시험을 채점하는 감독관(혹은 고시관)이 응시자의 신원을 알 수 없게 신원을 기재한 피봉부 혹은 시지의 한 모서리를 잘라 따로 보관해 글장을 채점하는 방법으로 과거 조선시대에도 시험의 공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날 기증받은 유물로 1835년 생원·진사시 입격자 명단을 기록한 『사마방목』(선조 신석구의 입격 기재), 신석구의 호패, 안동에서 치른 식년시(식과) 초시 입격자 명단을 기록한 필사본, 과거시험 공부용 『시집』, 3년마다 한 집안의 호주가 자기 호의 상황을 적어 관에 제출했던 조선시대 호구단자(평산신씨 호구단자), 영천 군수가 신진사(신석구)에게 보낸 간찰, 평산신씨 논·산 매매계약서 등 총 61건 75점이 있다. 이날 유물기증식에 혼복원 대표 신원달, 신유환 씨가 참석해 “영천에서 나고 자라 영천에 큰 애착과 애향심을 갖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집안 유품을 기증해 영천시민분들께 평산신씨 문중의 진사 할아버님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아주 기쁘다.”라며 “6.25 전쟁 중에도 다른 건 몰라도 유물만큼은 꼭 챙겨서 피난을 갔었다고 전해 들었다. 이렇게 지켜온 유물을 작년에는 울산박물관에 훈증 처리를 맡겨 보존처리도 하고, 지금까지 보관에 힘써 왔다.”라며 지난날 유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토록 소중하게 지켜오고 또 간직해온 집안 유물을 선뜻 우리 영천시에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선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영천시립박물관에서 바르게 보관하고, 연구, 전시하여 후대 영천시민은 물론 영천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립박물관은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유물 기증운동을 펼치고 있다. 유물 기증은 연중 계속되며, 영천시립박물관에 유물을 보관·위탁·기증하여 시의 역사·문화 연구와 박물관 전시에 도움을 줄 의사가 있는 시민(개인)과 단체(문중 등)는 영천시청 문화예술과 박물관건립추진팀 유물수집담당자(☎054-330-6752 혹은 leezi@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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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2024-02-26
  • 영천 9경 구경하고 선물도 받고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이달 27일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내 관광지 정보를 확인하고, 스탬프 인증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변화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소규모 관광객들을 겨냥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누적 참여자 2천여 명, 총 인증 수는 5천여 건에 달한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탬프투어’ 앱 설치 후 대표 관광지를 방문, 해당 관광지에서 GPS 인식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인증 가능한 관광지로는 ▲임고서원 ▲보현산댐 출렁다리&짚와이어 ▲영천한의마을 등 영천9경을 비롯해 ▲화랑설화마을 ▲최무선과학관 ▲영천목재문화체험장 등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포함한 총 22곳이며, 이중 스탬프 10개 이상을 모아 이벤트를 신청한 관광객들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광지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좋아요’를 많이 받은(10개 이상) 작성자에게도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영천시를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영천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방문해 이벤트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천시
    2024-02-22
  • 인재를 키우는 아름다운 나눔 영천중앙이비인후과 300만 원 장학금 기탁
    22일 영천중앙이비인후과(원장 석준호)에서 3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했다. 영천중앙이비인후과(원장 석준호)는 영천시 완산동에 위치해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안과 전문의가 진료를 제공하는 연합의원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2020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매년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까지 총 1,510만 원에 이른다. 석준호 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석준호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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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금호읍(읍장 이종흥)은 지난 20일 금호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위원들은 올 한 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뿐 아니라 정실질환자, 은둔형 외톨이와 같이 사회와 단절되어 생활하는 중장년 1인 세대 등 고독사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 및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 아울러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성금 모금)의 활성화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나눴다. 그동안 일선에서 봉사해온 허정구 민간위원장의 뒤를 있게 된 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하며 “금호읍에서 복지사각지대가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이에 이종흥 공공위원장은 “금호읍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금호읍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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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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