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해수욕장 근무관리자 푹자고 있었다.
푹자고 월급받고 영덕군 화이팅!!!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면 생기는 일들은 상상이 된다.
이와같이 영덕군에서 는 여름철 관내 해수욕장 관리 감독차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이 문제가 되고 있다.
25일 오후 관내 ㅎ해수욕장에 투입된 공무원이 현장 관리감독은 하지않고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다.
이는 수년전부터 귀에 귀로 제보가 되었으나 사실 파악이 되지않고 있다가 현지 방문차에 우연히 목격이 되었다.
해수욕장 근무시간도 해당 공무원의 일과시간이고 이에 대체휴무나 수당으로 주어지는데 이렇게 잠만 자고 또 대체 휴무는 또 쉬고,잠만 자러 올꺼면 안오느게 났지 않을까 싶다.
푹자고 월급받고 영덕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