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 구미 ] 계장님 심부름 이 우선? 산불감시요원 불법소각현장 못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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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 계장님 심부름 이 우선? 산불감시요원 불법소각현장 못본척?

기사입력 2018.01.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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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7일 14시20분경 구미시 도개면 신석2길 삼거리 산밑 30m 에서 이동내에 거주하는  이 0 0 이 불법소각을 하고있는 것을 본지기자가 발견 구미시 도개면장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를 받지않아 구미시청으로 전하하여 현지상황을 설명하고 연락을 기다렸으나 한참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구미시청으로 다시전화하여 도개면직원하고 통화한 것이 첯신고후 한시간가량 지나서이다.
 
그러던중 마침 산불감시요원의 자동차가 불법소각의 현장앞을 그냥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본지 기자의 차량으로 따라가서 차를 세우고 물어보았다.
 
“불은안끄고 어디가십니까?” 라고 하였더니 산불감시요원의 대답은 “ 계장님 사모님이 뭐 실어달라하길래 가는 중입니다” 하여 “불을 끄셔야지? 어느것이 우선입니까?” 하였더니 그제서야 차를 돌려 불법소각현장으로 가서 진압을 하는것이였다.
 
아니 어떠케 교육을 시키고 산불감시요원을 선발하는지?
얼마나 계장님의 말씀이? 무서웠는지 불법소각현장? 그것도 바로 산밑30m 근접거리에서 불을 피우고 오만가지를 태우고 있는 현장을 빤히보고 지나쳐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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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국가의 엄청난 손실과 피해가 나며, 그리고 그곳은 바로 주택이 산밑에 있는곳이다.
전화를 받은 구미시 도개면사무소 직원은 본지기자에게 설명만듣고 현장은 나오지 않았다.
하기야 그나물에 그밥이지 구미시에 뭘 바라겠나, 물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훨씬 많겠지요? 일부이지만 일부공무원의 민원대처가 적극적이지 아니하여 전체공무원이 욕을 먹는그런 일은 더 이상 없기를 바랄뿐이다.
 
농가 개별적으로 산 연접 100m이내의 지역에서 허가 없이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을 소각하는 경우, 현행 산림보호법에 의거 산불을 내지 않더라도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산불로 이어질 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고 되어있다.
구미시는 앞으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법한 법절차에 의거하여 법대로 처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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